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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 공부방: 제100강 - 가벼운 말을 두려워하고, 벽에도 귀가 있음을 알라
易輶攸畏(역유유위), 屬耳垣牆(속이원장)

드디어 100강입니다! 🎉
오늘 배울 내용은 언어생활의 중요성입니다. "입은 화를 부르는 문(구화지문)"이라는 말처럼, 가벼운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경고합니다.
199. 백아흔아홉 번째 구절: 역유유위 (易輶攸畏)
"소홀하고 가볍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매사에 경거망동하지 말고 신중해야 합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분석 |
|---|---|---|
| 易 | 쉬울 이 / 바꿀 역 | 쉽다, 소홀하다, 바꾸다 |
| 輶 | 가벼울 유 | 가볍다, 가벼운 수레 |
| 攸 | 바 유 | 바(것, 곳), 다스리다 |
| 畏 | 두려워할 위 | 두려워하다, 경외하다 |
사람을 대하거나 일을 처리할 때 소홀히(易) 하거나 가볍게(輶)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畏)할 줄 알아야(攸) 합니다. 특히 말(言)을 가볍게 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200. 이백 번째 구절: 속이원장 (屬耳垣牆)
"담장(벽)에 귀가 붙어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와 같은 뜻입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
|---|---|---|
| 屬 | 이을/붙을 속 | 잇다, 붙다, 족속, 무리 |
| 耳 | 귀 이 | 귀, 듣다 |
| 垣 | 담 원 | 담, 담장(낮은 담) |
| 牆 | 담 장 | 담, 벽(높은 담) |
아무리 비밀스러운 곳이라도 담장(垣牆)에 귀(耳)가 붙어 있다(屬)고 생각하고 말조심하라는 뜻입니다. 비밀은 없으니 매사에 언행을 삼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 제100강을 마치며
100강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어의 무거움을 깨닫는 '속이원장'. 오늘 하루,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 식사와 관련된 생활 예절로 넘어갑니다. 다음 101강에서는 소박한 식사 예절, '구선찬반 적구충장(具膳餐飯 適口充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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