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공부방: 제86강 - 중용의 도를 따르고, 겸손하고 삼가라 (庶幾中庸, 勞謙謹勅)
📖 천자문 공부방: 제86강 - 중용의 도를 따르고, 겸손하고 삼가라庶幾中庸(서기중용), 勞謙謹勅(노겸근칙)지난 85강에서 맹자와 사어의 인품을 배웠습니다. 오늘 86강에서는 유교 사상의 핵심인 '중용(中庸)'과 '겸손(謙)'에 대해 배웁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마음과, 공을 세우고도 자만하지 않는 태도입니다.171. 백일흔한 번째 구절: 서기중용 (庶幾中庸)"중용에 가깝기를 바란다"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추구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庶여러 서여러, 가깝다, 바라다幾몇 기몇, 가깝다, 바라다, 기미中가운데 중가운데, 맞다, 중용庸떳떳할 용떳떳하다, 쓰다, 중용'서기(庶幾)'는 '거의 ~에 가깝다' 혹은 '바라다'는 뜻입니다. 군자는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범하면..
2026. 2. 4.
천자문 공부방: 제85강 - 맹자의 순수함과 사어의 강직함 (孟軻敦素, 史魚秉直)
📖 천자문 공부방: 제85강 - 맹자의 순수함과 사어의 강직함孟軻敦素(맹가돈소), 史魚秉直(사어병직)오늘의 마지막 수업 85강입니다. 이제 다시 인격 수양의 모델들을 만납니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와 죽음으로 왕에게 간언한 충신 '사어'를 통해 참된 선비의 자세를 배웁니다.169. 백예순아홉 번째 구절: 맹가돈소 (孟軻敦素)"맹가는 본바탕(소박함)을 도답게 했다"맹자는 사람의 본성을 선하게 지키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孟맏 맹맏이, 맹자軻수레 가수레, 맹자(이름)敦도타울 돈도탑다, 힘쓰다, 두텁다素흴/본디 소희다, 본바탕, 소박하다'맹가(孟軻)'는 맹자의 이름입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이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하며, 그 순수한 본바탕(素)을 도답게(敦, 두텁게) 지키고 힘써야 ..
202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