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62강: 부라장상(府羅將相) 노협괴경(路俠槐卿) 뜻과 해석 (조정에 가득한 명재상과 장수들)
📖 천자문 공부방: 제62강 - 조정에 가득 찬 장수와 재상들府羅將相(부라장상), 路俠槐卿(노협괴경)61강에서 문화를 지키는 노력을 봤다면, 62강은 그 힘으로 나라를 이끄는 고위 관리들의 위세를 보여줍니다. 관아에는 장수와 재상이 가득하고, 길거리에는 고관대작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번성한 나라의 모습입니다.123. 백스물세 번째 구절: 부라장상 (府羅將相)"마을(관아)에는 장수와 재상이 벌려 서 있다"나라의 중심 기관에 문무백관이 가득한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府마을 부마을, 관청, 곳집羅벌릴 라(나)벌리다(나열하다), 그물, 비단將장수 장장수, 장차, 문득相서로/재상 상재상, 서로, 돕다, 보다관청(府)에는 무관인 장수(將)와 문관인 재상(相)들이 쭉 늘어서(羅) 있습니다. 문무가 조화를 이루며 ..
2026. 1. 30.
천자문 39강: 학우등사(學優登仕) 섭직종정(攝職從政) 뜻과 해석 (배움의 완성은 실천과 성취)
📖 천자문 공부방: 제39강 - 배움이 넘치면 벼슬에 오른다學優登仕(학우등사), 攝職從政(섭직종정)지난 38강에서 명예로운 업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39강에서는 그 업적을 쌓기 위한 전제 조건, 바로 '충분한 배움'입니다. 준비된 인재가 벼슬에 나아가야 세상이 평안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77. 일흔일곱 번째 구절: 학우등사 (學優登仕)"배움이 넉넉하면(우수하면) 벼슬에 오른다"벼슬이 먼저가 아니라, 배움(실력)이 먼저라는 가르침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學배울 학배우다, 학문, 학교優넉넉할 우넉넉하다, 뛰어나다, 우수하다登오를 등오르다, 나아가다, 기재하다仕벼슬 사벼슬하다, 섬기다, 일하다『논어』에 나오는 "학이우칙사(學而優則仕, 배우고 남은 힘이 있으면 벼슬을 한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했습니..
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