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함하담2 [천자문 들여다보기 #09] 짠맛과 담백함을 모두 품는 조직: 다름을 인정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자연이 가르쳐주는 각자의 쓸모와 자리:해함하담 인잠우상(海咸河淡 鱗潛羽翔)우주와 대지의 산물을 살핀 천자문 제9강은 이제 우리의 시선을 거대한 물의 흐름과 역동적인 생태계로 확장합니다. 바닷물은 짜고 강물은 담백하며(海咸河淡) 비늘 있는 물고기는 물속에 잠겨 헤엄치고 깃털 달린 새는 하늘을 날아오른다(鱗潛羽翔)는 자연의 불변하는 이치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겉보기에는 지극히 당연하고 단순한 자연 현상의 나열 같지만 이 짤막한 여덟 글자 속에는 서로 다른 고유한 속성을 완벽하게 인정하고 각자의 역량이 가장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찾아준다는 고도의 조직 관리와 인재 경영의 철학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제9강 심층 데이터베이스海咸河淡 (해함하담)海 (바다 해): 모든 물이 마침내 모여드.. 2026. 5. 1. 천자문 9강: 해함하담(海鹹河淡) 인잠우상(鱗潛羽翔) 뜻과 해석 (바다와 강, 물고기와 새) 📖 천자문 공부방: 제9강 - 바다와 강, 생명의 터전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지난 8강에서는 우리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를 다뤘습니다. 오늘 9강에서는 시야를 넓혀 드넓은 바다와 흐르는 강물, 그리고 하늘과 물속을 누비는 동물들의 생태계를 관찰해 봅니다.17. 열일곱 번째 구절: 해함하담 (海鹹河淡)"바닷물은 짜고, 강물은 담백하다"물의 성질을 아주 직관적으로 대조하여 설명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海바다 해넓은 바다鹹짤 함짜다, 소금기河물/강 하큰 강 (주로 황하를 뜻함)淡맑을/묽을 담싱겁다, 담박하다, 맑다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들이기에 맛이 짜고(鹹), 강물은 쉼 없이 흐르기에 맑고 싱겁습니다(淡). 특히 '담(淡)'자는 '욕심이 없고 깨끗한 마음(담백하다)'을 비유할 때도 자주 쓰이는 .. 2026.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