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공부방: 제57강 - 흥겨운 연회, 울려 퍼지는 음악 (肆筵設席, 鼓瑟吹笙)
📖 천자문 공부방: 제57강 - 흥겨운 연회, 울려 퍼지는 음악肆筵設席(사연설석), 鼓瑟吹笙(고슬취생)궁궐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잔치를 벌일 차례입니다. 오늘 57강에서는 성대한 연회장의 풍경을 그립니다. 자리를 펴고 악기를 연주하며 태평성대를 즐기는 흥겨운 모습을 만나보세요.113. 백열세 번째 구절: 사연설석 (肆筵設席)"대자리를 펴고 방석을 베풀어 놓다"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연회장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肆펼 사펴다, 늘어놓다, 방자하다筵대자리 연대자리(대나무로 엮은 자리)設베풀 설베풀다, 세우다, 설치하다席자리 석자리, 방석, 지위바닥에 넓은 대자리(筵)를 펴고(肆), 그 위에 손님들이 앉을 방석(席)을 가지런히 설치(設)하여 연회를 준비하는 분주하고 들뜬 분위기를 나타냅니다.114..
2026. 1. 29.
천자문 공부방: 제56강 - 궁궐의 화려한 배치와 장식 (丙舍傍啓, 甲帳對楹)
📖 천자문 공부방: 제56강 - 궁궐의 화려한 배치와 장식丙舍傍啓(병사방계), 甲帳對楹(갑장대영)지난 시간 궁궐의 그림과 장식을 봤습니다. 오늘 56강에서는 궁궐 내부의 구조와 기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질서 정연하게 배치된 건물들과 화려한 장막이 드리워진 황제의 공간을 상상해 보세요.111. 백열한 번째 구절: 병사방계 (丙舍傍啓)"병사(부속 건물)가 곁에 열려 있다"궁궐 정전 양옆으로 관리들이 머무는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丙남녘 병남쪽, 셋째 천간, 밝다舍집 사집, 머물다, 쉬다傍곁 방곁, 옆, 의지하다啓열 계열다, 깨우치다, 아뢰다'병사(丙舍)'는 정전(正殿)의 양 곁(傍)에 있는 부속 건물을 말합니다. 이곳은 관리들이 숙직하거나 대기하는 곳으로, 문이 활짝 열려(啓) 있어 언제..
202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