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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59

천자문 40강: 존이감당(存以甘棠) 거이익영(去이益詠) 뜻과 해석 (덕망 있는 리더의 아름다운 뒷모습) 📖 천자문 공부방: 제40강 - 떠난 뒤에도 남는 향기存以甘棠(존이감당), 去而益詠(거이익영)지난 39강에서 벼슬길에 나아가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오늘 40강에서는 "진짜 훌륭한 관리는 자리를 떠난 뒤에 평가받는다"는 교훈을 줍니다. 주나라의 명재상 '소공'과 '팥배나무'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79. 일흔아홉 번째 구절: 존이감당 (存以甘棠)"팥배나무(감당)를 보존하게 했다"백성들이 소공을 그리워하여 그가 머물던 나무조차 베지 못하게 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存있을 존있다, 보존하다, 살피다以써 이~으로써, ~때문에甘달 감달다, 맛나다棠해당화/팥배나무 당팥배나무, 아가위나무주나라의 '소공(召公)'은 지방을 순찰할 때 백성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관아 대신 팥배나무(甘棠) 아래에서 재판을 하고.. 2026. 1. 25.
천자문 24강: 신사가복(信使可覆) 기욕난량(器欲難量) 뜻과 해석 (약속의 신뢰와 마음의 그릇) 📖 천자문 공부방: 제24강 - 지킬 수 있는 약속과 넓은 도량信使可覆(신사가복), 器欲難量(기욕난량)지난 23강에서 남의 험담과 자기 자랑을 경계했습니다. 오늘 24강에서는 타인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인 '지킬 수 있는 약속'과 존경받는 사람의 조건인 '넓은 마음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합니다.47. 마흔일곱 번째 구절: 신사가복 (信使可覆)"믿음(약속)은 실천할 수 있게 해야 한다"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말라는,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信믿을 신믿다, 편지, 신표, 약속使부릴/하여금 사시키다, ~하게 하다, 사신可옳을 가옳다, 가능하다, 가히覆다시/뒤집을 복되풀이하다, 덮다, 실천하다약속(信)은 반드시 뒤집어 보아도(覆) 거짓이 없고 실천이 가능해야(可) 한다는 뜻입니다. 순.. 2026. 1. 22.
천자문 14강: 좌조문도(坐朝問道) 수공평장(垂拱平章) 뜻과 해석 (성군의 정치와 다스림) 📖 천자문 공부방: 제14강 - 성군의 통치 철학坐朝問道(좌조문도), 垂拱平章(수공평장)지난 13강에서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았습니다. 오늘 14강에서는 평화를 되찾은 나라에서 임금이 어떻게 정사를 돌보는지, 가장 이상적인 '소통과 평화의 정치' 모습을 살펴봅니다.27. 스물일곱 번째 구절: 좌조문도 (坐朝問道)"조정에 앉아 도(정치하는 이치)를 묻는다"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현명한 신하들에게 끊임없이 묻는 겸손한 자세를 말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坐앉을 좌앉다, 머무르다朝아침 조아침, 조정(정부), 뵙다問물을 문묻다, 방문하다道길 도길, 이치, 다스리는 법이른 아침(朝)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정무를 보되,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겠소?"라며 신하들에게 길(道.. 2026. 1. 21.
천자문 13강: 조민벌죄(弔民伐罪) 주발은탕(周發殷湯) 뜻과 해석 (주무왕과 은탕왕) 📖 천자문 공부방: 제13강 - 백성을 위로하고 죄를 벌하다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지난 시간에는 평화롭게 왕위를 물려준 아름다운 양보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왕이 폭정을 일삼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강은 백성을 위해 칼을 뽑아 든 정의로운 혁명가들의 이야기입니다.25. 스물다섯 번째 구절: 조민벌죄 (弔民伐罪)"백성을 위로하고 죄지은 자를 친다(벌한다)"군대를 일으키는 명분은 오직 '백성'에게 있다는 뜻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弔조상할 조위로하다, 불쌍히 여기다民백성 민사람, 국민伐칠 벌치다, 정벌하다, 베다罪허물 죄죄, 잘못, 범죄폭군 밑에서 고통받는 백성들을 가엾게 여겨 위로하고(弔民), 하늘을 대신해 폭군의 죄를 묻고 정벌한다(伐罪)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양 사상에서 말하.. 2026. 1. 21.
천자문 12강: 추위양국(推位讓國) 유우도당(有虞陶唐) 뜻과 해석 (요순시대와 선양) 📖 천자문 공부방: 제12강 - 아름다운 양보, 요순시대推位讓國(추위양국), 有虞陶唐(유우도당)지난 시간에는 문자의 발명과 의복의 제정을 배웠습니다. 오늘 12강에서는 문명사회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 바로 '권력의 아름다운 이양(선양)'을 실천했던 성군들의 역사를 만납니다.23. 스물세 번째 구절: 추위양국 (推位讓國)"자리를 미루어(내어놓고) 나라를 사양했다"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에게 왕위를 넘겨주었던 '선양(禪讓)'의 정치를 뜻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推밀 추밀다, 미루다, 천거하다位자리 위지위, 위치, 벼슬讓사양할 양사양하다, 양보하다, 넘겨주다國나라 국국가, 도읍보통 권력은 아들에게 물려주기(세습) 마련입니다. 하지만 옛 성인들은 "천하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아들..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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