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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이치3

천자문 112강: 해구상욕(骸垢想浴) 집열원량(執熱願涼) 뜻과 해석 (본능에 충실한 삶의 순리) 📖 천자문 공부방: 제112강 - 때가 끼면 씻고 싶고, 뜨거우면 서늘함을 원한다骸垢想浴(해구상욕), 執熱願涼(집열원량)111강의 편지 예절에 이어, 112강은 인간의 생리적인 본능과 청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러우면 씻고 싶고, 더우면 시원한 것을 찾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223. 이백스물세 번째 구절: 해구상욕 (骸垢想浴)"몸에 때가 끼면 목욕하기를 생각한다"몸을 항상 깨끗이 하여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骸뼈 해뼈, 몸, 해골垢때 구때, 더럽다, 수치想생각할 상생각하다, 바라다, 상상하다浴목욕할 욕목욕하다, 몸을 씻다몸(骸)에 때(垢)가 묻으면 자연스럽게 목욕(浴)하고 싶은 생각(想)이 듭니다. 청결은 위생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기본입니다.224. 이백스물.. 2026. 2. 9.
천자문 18강: 화피초목(化被草木) 뢰급만방(賴及萬方) 뜻과 해석 (풀과 나무, 온 세상의 은혜) 📖 천자문 공부방: 제18강 - 온 세상에 미치는 은혜化被草木(화피초목), 賴及萬方(뇌급만방)지난 17강에서 봉황과 망아지가 평화를 즐겼습니다. 오늘 18강에서는 그 평화의 기운이 더욱 넓게 퍼져, 말 없는 풀과 나무, 그리고 세상의 모든 곳까지 은혜가 미치는 모습을 그립니다.35. 서른다섯 번째 구절: 화피초목 (化被草木)"덕화(교화)가 풀과 나무에까지 미친다"좋은 정치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계까지 풍요롭게 만듭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化될 화되다, 변화하다, 교화(덕행)被입을 피입다, 미치다(덮다), 당하다草풀 초풀, 거칠다木나무 목나무임금의 덕이 지극하면 때맞춰 비가 내리고 볕이 들어, 감정이 없는 풀과 나무(草木)조차도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고 아끼는 .. 2026. 1. 21.
천자문 9강: 해함하담(海鹹河淡) 인잠우상(鱗潛羽翔) 뜻과 해석 (바다와 강, 물고기와 새) 📖 천자문 공부방: 제9강 - 바다와 강, 생명의 터전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지난 8강에서는 우리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를 다뤘습니다. 오늘 9강에서는 시야를 넓혀 드넓은 바다와 흐르는 강물, 그리고 하늘과 물속을 누비는 동물들의 생태계를 관찰해 봅니다.17. 열일곱 번째 구절: 해함하담 (海鹹河淡)"바닷물은 짜고, 강물은 담백하다"물의 성질을 아주 직관적으로 대조하여 설명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海바다 해넓은 바다鹹짤 함짜다, 소금기河물/강 하큰 강 (주로 황하를 뜻함)淡맑을/묽을 담싱겁다, 담박하다, 맑다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들이기에 맛이 짜고(鹹), 강물은 쉼 없이 흐르기에 맑고 싱겁습니다(淡). 특히 '담(淡)'자는 '욕심이 없고 깨끗한 마음(담백하다)'을 비유할 때도 자주 쓰이는 ..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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