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122강: 구보인령(矩步引領) 부앙랑묘(俯仰廊廟) 뜻과 해석 (반듯한 몸가짐과 위엄)
📖 천자문 공부방: 제122강 - 걸음걸이는 반듯하게, 행동은 위엄 있게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낭묘)천자문의 마지막 부분은 다시 '몸가짐'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122강에서는 조정이나 공적인 장소에서 어떻게 걷고 행동해야 하는지, 관리의 위엄 있는 태도를 배웁니다.243. 이백마흔세 번째 구절: 구보인령 (矩步引領)"걸음은 법도에 맞게 하고, 옷깃을 바로 한다"걸음걸이와 옷차림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矩곱자 구곱자(자), 법도, 네모나다步걸음 보걸음, 걷다引끌 인끌다, 당기다, 인도하다領거느릴/옷깃 령(영)거느리다, 옷깃, 목걸을 때는 곱자(矩, 자)로 잰 듯 반듯하게 걷고(步), 옷깃(領, 목)을 끌어당겨(引) 단정히 합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는 타인에게 신뢰를 ..
2026. 2. 11.
천자문 121강: 지신수우(指薪修祐) 영수길초(永綏吉劭) 뜻과 해석 (선행의 보답과 영원한 덕업)
📖 천자문 공부방: 제121강 - 복은 닦는 자에게 오고, 덕은 영원하다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劭(영수길소)천자문의 끝자락, 121강입니다. 장작이 불을 피우듯 덕을 쌓으면 복이 온다는 자연의 이치를 배웁니다. 선행을 베풀면 그 복이 영원히 이어진다는 따뜻한 교훈입니다.241. 이백마흔한 번째 구절: 지신수우 (指薪修祐)"섶나무(장작)를 가리키듯 복을 닦는다"장작이 타서 불이 되듯, 덕을 쌓으면 복이 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指가리킬 지가리키다, 손가락, 뜻薪섶 신섶나무(땔감), 장작修닦을 수닦다, 수양하다, 꾸미다祐도울 우돕다, 복(福), 신의 가호『장자』에 나오는 말로, 땔감(薪)을 계속 대주면 불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꾸준히 덕을 닦으면(修) 하늘의 복(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는 뜻..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