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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공부방

천자문 공부방: 제20강 - 부모님의 은혜와 효도 (恭惟鞠養, 豈敢毀傷)

by 쭈야야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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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 공부방: 제20강 - 부모님의 은혜와 효도

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毀傷(기감훼상)

지난 19강에서 내 몸과 마음의 구성 요소를 배웠습니다.
오늘 20강에서는 그 소중한 몸을 주신 분들을 기억합니다. 나를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자신의 몸을 아끼는 것이 효도의 시작임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39. 서른아홉 번째 구절: 공유국양 (恭惟鞠養)

"삼가(공손히) 길러주신 은혜를 생각한다"

부모님이 나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것을 마음 깊이 새기는 자세입니다.

한자 훈음 의미 분석
공손할 공손하다, 삼가다
생각할 생각하다, 오직
기를 기르다, 사랑하다, 국문하다
기를 기르다, 봉양하다, 부양하다

'국양(鞠養)'은 낳아서 길러주심을 뜻합니다. 단순히 먹여 살린 것뿐만 아니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그 큰 은혜를 자식 된 도리로써 공손히(恭) 그리고 깊이 생각해야(惟) 한다는 뜻입니다.

40. 마흔 번째 구절: 기감훼상 (豈敢毀傷)

"어찌 감히 헐고 다치게 하겠는가"

효경(孝經)의 핵심 사상인 '신체발부 수지부모'와 연결되는 구절입니다.

한자 훈음 의미
어찌 어찌, 어떻게 ~하겠는가
감히 감히, 구태여, 용맹하다
헐다, 부수다, 훼손하다
다칠 상처 입다, 다치게 하다

내 몸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니, 어찌(豈) 감히(敢) 함부로 훼손하고(毀) 상처 입힐(傷) 수 있겠습니까?
부모님보다 먼저 다치거나 아프지 않도록 몸조심하는 것, 그것이 효도의 가장 기본이자 시작이라는 깊은 가르침입니다.

📝 제20강을 마치며

오늘 배운 내용은 "건강한 것이 효도"라는 말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몸과 마음, 오늘도 건강하게 지키셨나요?

이렇게 20강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공부는 여기서 마치고, 푹 쉬시면서 효도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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