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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 공부방: 제20강 - 부모님의 은혜와 효도
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毀傷(기감훼상)

지난 19강에서 내 몸과 마음의 구성 요소를 배웠습니다.
오늘 20강에서는 그 소중한 몸을 주신 분들을 기억합니다. 나를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자신의 몸을 아끼는 것이 효도의 시작임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39. 서른아홉 번째 구절: 공유국양 (恭惟鞠養)
"삼가(공손히) 길러주신 은혜를 생각한다"
부모님이 나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것을 마음 깊이 새기는 자세입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분석 |
|---|---|---|
| 恭 | 공손할 공 | 공손하다, 삼가다 |
| 惟 | 생각할 유 | 생각하다, 오직 |
| 鞠 | 기를 국 | 기르다, 사랑하다, 국문하다 |
| 養 | 기를 양 | 기르다, 봉양하다, 부양하다 |
'국양(鞠養)'은 낳아서 길러주심을 뜻합니다. 단순히 먹여 살린 것뿐만 아니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그 큰 은혜를 자식 된 도리로써 공손히(恭) 그리고 깊이 생각해야(惟) 한다는 뜻입니다.
40. 마흔 번째 구절: 기감훼상 (豈敢毀傷)
"어찌 감히 헐고 다치게 하겠는가"
효경(孝經)의 핵심 사상인 '신체발부 수지부모'와 연결되는 구절입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
|---|---|---|
| 豈 | 어찌 기 | 어찌, 어떻게 ~하겠는가 |
| 敢 | 감히 감 | 감히, 구태여, 용맹하다 |
| 毀 | 헐 훼 | 헐다, 부수다, 훼손하다 |
| 傷 | 다칠 상 | 상처 입다, 다치게 하다 |
내 몸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니, 어찌(豈) 감히(敢) 함부로 훼손하고(毀) 상처 입힐(傷) 수 있겠습니까?
부모님보다 먼저 다치거나 아프지 않도록 몸조심하는 것, 그것이 효도의 가장 기본이자 시작이라는 깊은 가르침입니다.
📝 제20강을 마치며
오늘 배운 내용은 "건강한 것이 효도"라는 말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몸과 마음, 오늘도 건강하게 지키셨나요?
이렇게 20강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공부는 여기서 마치고, 푹 쉬시면서 효도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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