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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x 클래식] 시인이 사랑한 기계 인형과 여인들,
호프만과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나온 그 뱃노래!
독일의 기괴한 환상 소설가 E.T.A. 호프만의 소설을 엮어 만든
시인 호프만의 세 가지 기묘하고 실패한 사랑 이야기.
오펜바흐의 유일한 그랜드 오페라를 만납니다.

📚 작품 정보
- • 원작: E.T.A. 호프만의 단편 소설들 (모래 사나이 등)
- • 음악: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 • 구조: 옴니버스 형식 (프롤로그 - 3개의 에피소드 - 에필로그)
1. 줄거리: 세 번의 사랑, 세 번의 실패
술집에 모인 학생들에게 시인 호프만이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들려줍니다.
- 1막 (올림피아): 과학자가 만든 자동 인형(로봇)을 사랑했지만, 안경이 깨지며 그녀가 고철 덩어리임을 알게 됩니다.
- 2막 (안토니아): 노래를 부르면 죽는 병에 걸린 가수와 사랑에 빠지지만, 악마의 유혹으로 그녀는 노래를 부르다 죽습니다.
- 3막 (줄리에타): 베네치아의 고급 창녀에게 홀려 그림자를 빼앗기고 버림받습니다.
2. 곡 감상: 인형의 춤과 뱃노래 (유튜브 검색어 포함)
🎵 인형의 노래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검색어: Tales of Hoffmann Doll Song
기계 인형 올림피아가 부르는 고난도 콜로라투라 아리아입니다. 노래 중간에 태엽이 풀려 소리가 늘어지면, 다시 태엽을 감아주는 퍼포먼스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 뱃노래 (Barcarolle)
검색어: Offenbach Barcarolle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이여..." 베네치아의 운하 위에서 곤돌라가 흔들리는 듯한 리듬이 일품인 이중창입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주인공이 아내를 위해 틀었던 바로 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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