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62강: 부라장상(府羅將相) 노협괴경(路俠槐卿) 뜻과 해석 (조정에 가득한 명재상과 장수들)
📖 천자문 공부방: 제62강 - 조정에 가득 찬 장수와 재상들府羅將相(부라장상), 路俠槐卿(노협괴경)61강에서 문화를 지키는 노력을 봤다면, 62강은 그 힘으로 나라를 이끄는 고위 관리들의 위세를 보여줍니다. 관아에는 장수와 재상이 가득하고, 길거리에는 고관대작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번성한 나라의 모습입니다.123. 백스물세 번째 구절: 부라장상 (府羅將相)"마을(관아)에는 장수와 재상이 벌려 서 있다"나라의 중심 기관에 문무백관이 가득한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府마을 부마을, 관청, 곳집羅벌릴 라(나)벌리다(나열하다), 그물, 비단將장수 장장수, 장차, 문득相서로/재상 상재상, 서로, 돕다, 보다관청(府)에는 무관인 장수(將)와 문관인 재상(相)들이 쭉 늘어서(羅) 있습니다. 문무가 조화를 이루며 ..
2026. 1. 30.
천자문 61강: 두고종례(杜稿鍾隷) 칠서벽경(漆書壁經) 뜻과 해석 (명필의 글씨와 벽 속의 경전)
📖 천자문 공부방: 제61강 - 명필의 글씨와 벽 속의 경전杜稿鍾隷(두고종예), 漆書壁經(칠서벽경) 지난 60강에서 영웅과 인재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오늘 61강에서는 그 인재들 중에서도 뛰어난 서예가들과 역사적인 서적 발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룹니다. 초서와 예서의 대가, 그리고 진시황의 분서갱유 사건과 관련된 일화입니다.121. 백스물한 번째 구절: 두고종예 (杜稿鍾隷)"두도(杜度)의 초서(草書)와 종요(鍾繇)의 예서(隷書)"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서예가들의 글씨체를 칭송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杜막을 두막다, 팥배나무, 성(姓)稿볏짚/원고 고볏짚, 원고, 초서(글씨체)鍾쇠북 종종, 술잔, 성(姓)隷종 례(예)종, 붙다, 예서(글씨체)후한의 두도(杜)는 흘림체인 초서(稿, 草)를 잘 썼고,..
2026. 1. 30.
천자문 60강: 기집분전(旣集墳典) 역취군영(亦聚群英) 뜻과 해석 (고전의 지혜와 모여든 천하의 인재들)
📖 천자문 공부방: 제60강 - 고전의 지혜와 모여든 인재들旣集墳典(기집분전), 亦聚群英(역취군영)오늘의 마지막 수업 60강입니다. 59강에서 궁궐에 도서관(광내전)을 지었다고 했죠? 그곳에 고대의 훌륭한 책(분전)을 모아 놓으니, 자연스럽게 천하의 영웅(인재)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이야기입니다.119. 백열아홉 번째 구절: 기집분전 (旣集墳典)"이미 삼분(三墳)과 오전(五典)을 모았다"중국 고대 제왕들의 위대한 서적들을 수집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旣이미 기이미, 벌써, 다하다集모을 집모으다, 모이다, 집합墳무덤/책 분무덤, 삼분(옛 책), 봉분典법 전법, 경전, 오전(옛 책), 벼슬'분전(墳典)'은 삼황(三皇)의 기록인 삼분(三墳)과 오제(五帝)의 기록인 오전(五典)을 합친 말로, 아주 오래되고 ..
2026. 1. 29.
천자문 59강: 우통광내(右通廣內) 좌달승명(左達承明) 뜻과 해석 (황제의 도서관과 지혜의 보관소)
📖 천자문 공부방: 제59강 - 궁궐의 도서관과 기록 보관소右通廣內(우통광내), 左達承明(좌달승명)궁궐에는 정치를 하는 곳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 59강에서는 학문과 역사를 보존하는 중요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오른쪽에는 도서관이, 왼쪽에는 기록 보관소가 있어 문(文)을 중시했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117. 백열일곱 번째 구절: 우통광내 (右通廣內)"오른쪽으로는 광내전과 통한다"황실의 귀한 서적을 보관하던 도서관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右오른 우오른쪽, 돕다, 숭상하다通통할 통통하다, 오가다, 알리다廣넓을 광넓다, 넓히다, 광내전內안 내안, 속, 들이다궁궐의 오른쪽(右) 길은 광내전(廣內殿)으로 통합니다(通). 광내전은 나라의 귀중한 서적과 비법을 보관하던, 지금의 국립도서관과 같은 곳입니다. ..
202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