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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124

천자문 125강(완결): 위어조자(謂語助者) 언재호야(焉哉乎也) 뜻과 해석 (어조사와 천자문의 마무리) 📖 천자문 공부방: 제125강 [완결] - 언재호야, 말을 돕는 어조사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드디어 1000번째 글자입니다! 🎉 천지현황(天地玄黃)으로 시작한 대장정이 오늘 125강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구절은 한문 문장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어조사'들을 소개하며 끝을 맺습니다.249. 이백마흔아홉 번째 구절: 위어조자 (謂語助者)"말을 돕는 것이라고 이르는 것은..."문장의 뜻을 돕는 조사(토씨)를 설명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謂이를 위이르다(말하다), 가리키다語말씀 어말씀, 말하다助도울 조돕다, 보좌하다者놈 자놈(사람), 것(물건), 어조사한문에서 실질적인 뜻은 없지만, 문장의 어세(語勢)를 돕거나(助) 마무리를 짓는 역할을 하는 글자들(語助辭)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2026. 2. 11.
천자문 124강: 고루과문(孤陋寡聞) 우몽등초(愚蒙等誚) 뜻과 해석 (좁은 식견과 배움의 경계) 📖 천자문 공부방: 제124강 - 좁은 식견은 비웃음을 산다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誚(우몽등초)천자문의 마지막 교훈, 124강입니다. 보고 들은 것이 적어 식견이 좁으면 남들에게 비웃음을 사게 된다는 경고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배우라는 겸손의 메시지입니다.247. 이백마흔일곱 번째 구절: 고루과문 (孤陋寡聞)"외롭고 더럽고, 적게 들었다"보고 들은 것이 적어 식견이 좁은 상태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孤외로울 고외롭다, 고아陋더러울 루(누)더럽다, 좁다, 천하다寡적을 과적다, 과부聞들을 문듣다, 소문, 알다홀로 학문을 닦아 견문이 좁고(陋), 보고 들은(聞) 것이 적다(寡)는 뜻입니다. '고루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으며, 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말할 때도 쓰입니다.248.. 2026. 2. 11.
천자문 123강: 속대긍장(束帶矜莊) 배회첨조(徘徊瞻眺) 뜻과 해석 (품격 있는 몸가짐과 통찰) 📖 천자문 공부방: 제123강 - 의관을 정제하고 위엄 있게 행동하라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122강에 이어 123강도 바른 몸가짐입니다. 옷을 단정히 입는 것은 마음을 다잡는 첫걸음입니다. 흐트러짐 없는 복장과 태도로 자신을 가꾸는 법을 배웁니다.245. 이백마흔다섯 번째 구절: 속대긍장 (束帶矜莊)"대를 묶고 긍지와 씩씩함을 지닌다"복장을 단정히 하고 마음가짐을 엄숙하게 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束묶을 속묶다, 단속하다帶띠 대띠, 두르다, 데리다矜자랑할 긍자랑하다, 엄숙하다, 긍지莊씩씩할 장씩씩하다, 엄하다, 별장허리띠(帶)를 단단히 묶고(束), 몸가짐을 엄숙(矜)하고 단정(莊)하게 합니다. '속대(束帶)'는 관복을 갖춰 입는다는 뜻으로, 공적인 자리에 나아가는 예의를 의미합니다.246.. 2026. 2. 11.
천자문 122강: 구보인령(矩步引領) 부앙랑묘(俯仰廊廟) 뜻과 해석 (반듯한 몸가짐과 위엄) 📖 천자문 공부방: 제122강 - 걸음걸이는 반듯하게, 행동은 위엄 있게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낭묘)천자문의 마지막 부분은 다시 '몸가짐'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122강에서는 조정이나 공적인 장소에서 어떻게 걷고 행동해야 하는지, 관리의 위엄 있는 태도를 배웁니다.243. 이백마흔세 번째 구절: 구보인령 (矩步引領)"걸음은 법도에 맞게 하고, 옷깃을 바로 한다"걸음걸이와 옷차림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矩곱자 구곱자(자), 법도, 네모나다步걸음 보걸음, 걷다引끌 인끌다, 당기다, 인도하다領거느릴/옷깃 령(영)거느리다, 옷깃, 목걸을 때는 곱자(矩, 자)로 잰 듯 반듯하게 걷고(步), 옷깃(領, 목)을 끌어당겨(引) 단정히 합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는 타인에게 신뢰를 .. 2026. 2. 11.
천자문 121강: 지신수우(指薪修祐) 영수길초(永綏吉劭) 뜻과 해석 (선행의 보답과 영원한 덕업) 📖 천자문 공부방: 제121강 - 복은 닦는 자에게 오고, 덕은 영원하다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劭(영수길소)천자문의 끝자락, 121강입니다. 장작이 불을 피우듯 덕을 쌓으면 복이 온다는 자연의 이치를 배웁니다. 선행을 베풀면 그 복이 영원히 이어진다는 따뜻한 교훈입니다.241. 이백마흔한 번째 구절: 지신수우 (指薪修祐)"섶나무(장작)를 가리키듯 복을 닦는다"장작이 타서 불이 되듯, 덕을 쌓으면 복이 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指가리킬 지가리키다, 손가락, 뜻薪섶 신섶나무(땔감), 장작修닦을 수닦다, 수양하다, 꾸미다祐도울 우돕다, 복(福), 신의 가호『장자』에 나오는 말로, 땔감(薪)을 계속 대주면 불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꾸준히 덕을 닦으면(修) 하늘의 복(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는 뜻.. 2026. 2. 11.
천자문 120강: 선기현알(璇璣懸斡) 회백환조(晦魄環照) 뜻과 해석 (우주의 질서와 달의 변화) 📖 천자문 공부방: 제120강 - 밤하늘의 별은 돌고, 달은 차고 기운다璇璣懸斡(선기현알), 晦魄環照(회백환조)오늘의 마지막 수업 120강입니다. 119강에서 해(시간)를 이야기했다면, 120강은 별과 달(천문)입니다. 하늘에 매달려 도는 북두칠성과 차고 기우는 달의 순환 원리를 배웁니다.239. 이백서른아홉 번째 구절: 선기현알 (璇璣懸斡)"선기(북두칠성)는 매달려 돈다"밤하늘의 별들이 규칙적으로 운행하는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璇구슬 선구슬, 선기(천체 관측 기구, 별)璣구슬 기구슬, 선기(별)懸매달 현매달다, 현수막斡돌 알돌다, 관리하다, 주선하다'선기(璇璣)'는 아름다운 구슬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북두칠성이나 천체를 관측하는 기구를 뜻합니다. 별들이 하늘에 매달려(懸) 빙글빙글 도는(..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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