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61강: 두고종례(杜稿鍾隷) 칠서벽경(漆書壁經) 뜻과 해석 (명필의 글씨와 벽 속의 경전)
📖 천자문 공부방: 제61강 - 명필의 글씨와 벽 속의 경전杜稿鍾隷(두고종예), 漆書壁經(칠서벽경) 지난 60강에서 영웅과 인재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오늘 61강에서는 그 인재들 중에서도 뛰어난 서예가들과 역사적인 서적 발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룹니다. 초서와 예서의 대가, 그리고 진시황의 분서갱유 사건과 관련된 일화입니다.121. 백스물한 번째 구절: 두고종예 (杜稿鍾隷)"두도(杜度)의 초서(草書)와 종요(鍾繇)의 예서(隷書)"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서예가들의 글씨체를 칭송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杜막을 두막다, 팥배나무, 성(姓)稿볏짚/원고 고볏짚, 원고, 초서(글씨체)鍾쇠북 종종, 술잔, 성(姓)隷종 례(예)종, 붙다, 예서(글씨체)후한의 두도(杜)는 흘림체인 초서(稿, 草)를 잘 썼고,..
2026. 1. 30.
천자문 60강: 기집분전(旣集墳典) 역취군영(亦聚群英) 뜻과 해석 (고전의 지혜와 모여든 천하의 인재들)
📖 천자문 공부방: 제60강 - 고전의 지혜와 모여든 인재들旣集墳典(기집분전), 亦聚群英(역취군영)오늘의 마지막 수업 60강입니다. 59강에서 궁궐에 도서관(광내전)을 지었다고 했죠? 그곳에 고대의 훌륭한 책(분전)을 모아 놓으니, 자연스럽게 천하의 영웅(인재)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이야기입니다.119. 백열아홉 번째 구절: 기집분전 (旣集墳典)"이미 삼분(三墳)과 오전(五典)을 모았다"중국 고대 제왕들의 위대한 서적들을 수집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旣이미 기이미, 벌써, 다하다集모을 집모으다, 모이다, 집합墳무덤/책 분무덤, 삼분(옛 책), 봉분典법 전법, 경전, 오전(옛 책), 벼슬'분전(墳典)'은 삼황(三皇)의 기록인 삼분(三墳)과 오제(五帝)의 기록인 오전(五典)을 합친 말로, 아주 오래되고 ..
2026. 1. 29.
천자문 59강: 우통광내(右通廣內) 좌달승명(左達承明) 뜻과 해석 (황제의 도서관과 지혜의 보관소)
📖 천자문 공부방: 제59강 - 궁궐의 도서관과 기록 보관소右通廣內(우통광내), 左達承明(좌달승명)궁궐에는 정치를 하는 곳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 59강에서는 학문과 역사를 보존하는 중요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오른쪽에는 도서관이, 왼쪽에는 기록 보관소가 있어 문(文)을 중시했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117. 백열일곱 번째 구절: 우통광내 (右通廣內)"오른쪽으로는 광내전과 통한다"황실의 귀한 서적을 보관하던 도서관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右오른 우오른쪽, 돕다, 숭상하다通통할 통통하다, 오가다, 알리다廣넓을 광넓다, 넓히다, 광내전內안 내안, 속, 들이다궁궐의 오른쪽(右) 길은 광내전(廣內殿)으로 통합니다(通). 광내전은 나라의 귀중한 서적과 비법을 보관하던, 지금의 국립도서관과 같은 곳입니다. ..
2026. 1. 29.
천자문 58강: 승계납폐(升階納陛) 변전의성(弁轉疑星) 뜻과 해석 (별처럼 빛나는 신하들과 장엄한 조정)
📖 천자문 공부방: 제58강 - 황제 알현, 별처럼 빛나는 신하들升階納陛(승계납폐), 弁轉疑星(변전의성)57강에서 연회의 흥겨움을 느꼈다면, 58강은 공식 행사의 엄숙함입니다. 황제를 뵙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신하들의 모습과 그들의 의복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장관을 묘사했습니다.115. 백열다섯 번째 구절: 승계납폐 (升階納陛)"계단을 올라 임금에게 나아간다"신하들이 조회를 위해 대전으로 오르는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升오를 승오르다, 되(부피 단위)階섬돌 계섬돌, 계단, 층계納들일 납들이다, 바치다, 나아가다陛섬돌 폐섬돌, 대궐 계단, 폐하'승(升)'과 '납(納)'은 모두 위로 올라가 바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신하들이 궁궐의 섬돌(계단, 階/陛)을 차례로 밟고 올라가 임금님 전에 나아..
2026. 1. 29.
천자문 56강: 병사방계(丙舍傍啓) 갑장대영(甲帳對楹) 뜻과 해석 (궁궐의 정교한 배치와 화려한 실내 장식)
📖 천자문 공부방: 제56강 - 궁궐의 화려한 배치와 장식丙舍傍啓(병사방계), 甲帳對楹(갑장대영)지난 시간 궁궐의 그림과 장식을 봤습니다. 오늘 56강에서는 궁궐 내부의 구조와 기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질서 정연하게 배치된 건물들과 화려한 장막이 드리워진 황제의 공간을 상상해 보세요.111. 백열한 번째 구절: 병사방계 (丙舍傍啓)"병사(부속 건물)가 곁에 열려 있다"궁궐 정전 양옆으로 관리들이 머무는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丙남녘 병남쪽, 셋째 천간, 밝다舍집 사집, 머물다, 쉬다傍곁 방곁, 옆, 의지하다啓열 계열다, 깨우치다, 아뢰다'병사(丙舍)'는 정전(正殿)의 양 곁(傍)에 있는 부속 건물을 말합니다. 이곳은 관리들이 숙직하거나 대기하는 곳으로, 문이 활짝 열려(啓) 있어 언제..
202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