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103강: 친척고구(親戚故舊) 노소이량(老少異糧) 뜻과 해석 (친족과 친구, 세대별 음식 예절)
📖 천자문 공부방: 제103강 - 친척과 친구, 어른과 아이의 음식 예절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102강까지는 '무엇을 먹는가'였다면, 103강은 '누구와 어떻게 먹는가'입니다. 친척과 친구를 대접하고, 어른과 아이의 밥상이 달라야 한다는 장유유서의 예절을 배웁니다.205. 이백다섯 번째 구절: 친척고구 (親戚故舊)"친척과 옛 친구들"집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親친할 친친하다, 어버이, 친척(내척)戚겨레 척친척(외척), 슬퍼하다故연고 고연고, 옛날, 친구舊옛 구옛, 친구, 오래되다'친척(親戚)'은 집안 식구들을, '고구(故舊)'는 오래 사귄 벗을 말합니다. 이런 손님들이 찾아오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도리입니다.206. 이백여섯 번째 구절: 노소이량 (老少異..
2026. 2. 7.
천자문 101강: 개선찬반(具膳餐飯) 적구충장(適口充腸) 뜻과 해석 (소박한 식사와 자족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101강 - 소박한 식사, 입에 맞으면 그만이다具膳餐飯(구선찬반), 適口充腸(적구충장)오늘 101강부터는 의식주(衣食住) 이야기입니다. 그 첫 번째로 '식사'에 대한 태도를 배웁니다. 진수성찬이 아니더라도 내 입에 맞고 배를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소박한 행복론입니다.201. 이백한 번째 구절: 구선찬반 (具膳餐飯)"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는다"가장 기본적인 식사 준비를 뜻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具갖출 구갖추다, 도구, 채비하다膳반찬 선반찬, 요리, 선물餐밥/먹을 찬밥, 먹다, 삼키다飯밥 반밥, 먹이다반찬(膳)을 갖추고(具) 밥(飯)을 먹는다(餐)는 뜻으로, 일상적인 식사 풍경을 묘사했습니다. 거창한 연회가 아니라 가족끼리 먹는 소박한 끼니를 의미합니다.202. 이백두 ..
202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