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한자공부119

천자문 87강: 영음찰리(聆音察理) 감모변색(鑑貌辨色) 뜻과 해석 (통찰력과 직관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87강 - 소리를 듣고 이치를 알며, 안색을 보고 마음을 읽다聆音察理(영음찰리), 鑑貌辨色(감모변색)86강에서 겸손을 배웠다면, 87강은 통찰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은 소리나 상대방의 표정만 보고도 그 속마음과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를 배워봅시다.173. 백일흔세 번째 구절: 영음찰리 (聆音察理)"소리를 듣고 이치를 살핀다"들리는 말이나 소리 속에 담긴 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聆들을 령(영)듣다, 깨닫다音소리 음소리, 그늘察살필 찰살피다, 알다, 깨닫다理다스릴 리(이)다스리다, 이치, 도리남의 말(音)을 들으면(聆), 그 속에 숨겨진 이치(理)와 속뜻을 살펴(察) 알아내야 합니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문일지십)'는 말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표면적인 소리.. 2026. 2. 4.
천자문 86강: 서기중용(庶幾中庸) 노겸근칙(勞謙謹勅) 뜻과 해석 (치우침 없는 삶과 겸손의 미덕) 📖 천자문 공부방: 제86강 - 중용의 도를 따르고, 겸손하고 삼가라庶幾中庸(서기중용), 勞謙謹勅(노겸근칙)지난 85강에서 맹자와 사어의 인품을 배웠습니다. 오늘 86강에서는 유교 사상의 핵심인 '중용(中庸)'과 '겸손(謙)'에 대해 배웁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마음과, 공을 세우고도 자만하지 않는 태도입니다.171. 백일흔한 번째 구절: 서기중용 (庶幾中庸)"중용에 가깝기를 바란다"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추구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庶여러 서여러, 가깝다, 바라다幾몇 기몇, 가깝다, 바라다, 기미中가운데 중가운데, 맞다, 중용庸떳떳할 용떳떳하다, 쓰다, 중용'서기(庶幾)'는 '거의 ~에 가깝다' 혹은 '바라다'는 뜻입니다. 군자는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범하면.. 2026. 2. 4.
천자문 85강: 맹가돈소(孟軻敦素) 사어병직(史魚秉直) 뜻과 해석 (순수함과 강직함의 가치) 📖 천자문 공부방: 제85강 - 맹자의 순수함과 사어의 강직함孟軻敦素(맹가돈소), 史魚秉直(사어병직)오늘의 마지막 수업 85강입니다. 이제 다시 인격 수양의 모델들을 만납니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와 죽음으로 왕에게 간언한 충신 '사어'를 통해 참된 선비의 자세를 배웁니다.169. 백예순아홉 번째 구절: 맹가돈소 (孟軻敦素)"맹가는 본바탕(소박함)을 도답게 했다"맹자는 사람의 본성을 선하게 지키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孟맏 맹맏이, 맹자軻수레 가수레, 맹자(이름)敦도타울 돈도탑다, 힘쓰다, 두텁다素흴/본디 소희다, 본바탕, 소박하다'맹가(孟軻)'는 맹자의 이름입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이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하며, 그 순수한 본바탕(素)을 도답게(敦, 두텁게) 지키고 힘써야 .. 2026. 2. 3.
천자문 84강: 세숙공신(稅熟貢新) 권상출척(勸賞黜陟) 뜻과 해석 (수확의 기쁨과 공정한 인사) 📖 천자문 공부방: 제84강 - 수확과 세금, 그리고 신상필벌税熟貢新(세숙공신), 勸賞黜陟(권상출척)83강에서 씨를 뿌렸으니 84강에서는 수확을 합니다. 곡식이 익으면 세금을 내고 햇곡식을 바칩니다. 그리고 농사 실적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리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까지 배웁니다.167. 백예순일곱 번째 구절: 세숙공신 (税熟貢新)"곡식이 익으면 세금을 내고, 햇곡식을 바친다"가을 수확의 기쁨과 납세의 의무를 다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税세금 세세금, 구실熟익을 숙익다, 무르익다, 능숙하다貢바칠 공바치다, 공물, 천거하다新새 신새롭다, 햇곡식곡식이 익으면(熟) 그중 일부를 세금(税)으로 내고, 갓 수확한 햇곡식(新)은 나라(임금)와 조상에게 바칩니다(貢). 수확에 감사하고 의무를 다하는 모습입니다.16.. 2026. 2. 3.
천자문 83강: 숙재남묘(俶載南畝) 아예서직(아예서직) 뜻과 해석 (남쪽 밭에서 시작하는 정직한 노동) 📖 천자문 공부방: 제83강 - 남쪽 밭에서 기장과 피를 심다俶載南畝(숙재남묘), 我藝黍稷(아예서직)82강에서 농사의 중요성을 배웠다면, 83강은 본격적인 실천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밭으로 나가 씨앗을 뿌리는 부지런한 농부의 일상을 그려봅시다.165. 백예순다섯 번째 구절: 숙재남묘 (俶載南畝)"비로소 남쪽 이랑(밭)에서 일을 시작한다"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구절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俶비로소 숙비로소, 시작하다, 정리하다載실을/일할 재싣다, 일하다(농사짓다), 해(년)南남녘 남남쪽, 임금畝이랑 묘이랑, 밭두둑, 밭'숙재(俶載)'는 일을 비로소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남쪽(南) 밭(畝)으로 나가서 한 해의 농사일을 시작(俶載)하는 활기찬 모습입니다.166. 백예순여섯 번째 구절:.. 2026. 2. 3.
천자문 82강: 치본어농(治本於農) 무자가색(務茲稼穡) 뜻과 해석 (다스림의 근본과 정직한 땀방울) 📖 천자문 공부방: 제82강 - 다스림의 근본은 농사에 있다治本於農(치본어농), 務茲稼穡(무자가색)고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농업입니다. 오늘 82강에서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사상을 담은 정치의 핵심을 배웁니다.163. 백예순세 번째 구절: 치본어농 (治本於農)"다스림은 농업을 근본으로 삼는다"백성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정치의 시작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治다스릴 치다스리다, 치료하다, 정치本근본 본근본, 뿌리, 본래於어조사 어~에, ~에서, ~보다農농사 농농사, 농부, 힘쓰다나라를 다스리는(治) 근본(本)은 바로 농사(農)에 있다(於)는 뜻입니다. 백성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법과 제도도 소용이 없다는 통치 철학입니다.164. 백예순네.. 2026. 2.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