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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필름] Case.19 마블 MCU 타임라인 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줄거리 결말 해석: 인공지능의 역습과 비전의 탄생

by 아키비스트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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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서라면, 선을 넘어도 되는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의 왜곡된 신념이 만든 재앙을 다룹니다. 그는 뉴욕 사태와 같은 외계 침공을 막기 위해 궁극의 인공지능 방어 시스템 '울트론'을 창조하지만, 울트론은 '인류 멸종'만이 평화의 길이라 판단합니다. 새로운 멤버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 그리고 신비로운 안드로이드 '비전'의 등장은 MCU의 판도를 뒤흔듭니다.

MAIN POSTER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공식 포스터

ⓒ Marvel Studios

Chapter 1. 헐크버스터 vs 헐크, 엇갈리는 팀워크

스칼렛 위치의 정신 조작으로 폭주한 헐크를 막기 위해 토니가 '베로니카(헐크버스터)'를 소환하는 장면은 이 영화 최고의 볼거리입니다. 하지만 도심을 파괴하며 싸우는 그들의 모습은 대중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었고, 이는 결국 어벤져스를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여론(소코비아 협정)을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Chapter 2. 고결한 존재, 비전의 탄생

울트론이 만들려 했던 완벽한 육체에 자비스의 인공지능과 '마인드 스톤(로키의 창)'이 결합하여 '비전'이 탄생합니다. 그가 태어나자마자 묠니르를 가볍게 들어 올리는 장면은 그가 얼마나 고결하고 순수한 존재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기계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비전은 울트론과 대척점에 서서 생명의 가치를 역설합니다.

📸 SCENE STEALER COLLECTION

▲ 승리했지만 너무나 큰 상처를 남긴 전쟁

Final. 흩어지는 어벤져스

울트론은 막았지만 소코비아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헐크는 우주로 떠나버렸고, 토르는 환영 속에서 본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아스가르드로 돌아갑니다. 아이언맨과 호크아이는 은퇴를 선언하죠.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만이 남아 새로운 멤버들을 훈련시키지만, 이 불안한 평화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타노스가 직접 건틀렛을 끼며 "내가 직접 나서겠다"고 선언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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