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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 공부방: 제66강 - 공을 기록하고 비석에 새기다
策功茂實(책공무실), 勒碑刻銘(늑비각명)

지난 65강에서 공신들이 누리는 부귀영화를 봤습니다.
오늘 66강에서는 그들의 업적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역사책에 기록하고 비석에 새기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배웁니다.
131. 백서른한 번째 구절: 책공무실 (策功茂實)
"공을 기록하여 실적을 성대하게 한다"
나라를 위해 세운 공로를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분석 |
|---|---|---|
| 策 | 꾀/기록할 책 | 기록하다, 책, 채찍 |
| 功 | 공 공 | 공로, 성과, 보람 |
| 茂 | 무성할 무 | 무성하다, 힘쓰다, 훌륭하다 |
| 實 | 열매 실 | 열매, 사실, 실적, 채우다 |
신하들의 공로(功)를 죽간이나 종이에 기록하여(策), 그 실적(實)을 성대하게(茂) 드러내어 칭찬한다는 뜻입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는 말처럼, 그들의 업적은 문자로 남아 전해집니다.
132. 백서른두 번째 구절: 늑비각명 (勒碑刻銘)
"비석을 세워 명(이름과 공적)을 새긴다"
종이는 썩지만 돌은 영원합니다. 비석에 새겨 후세에 전합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
|---|---|---|
| 勒 | 굴레/새길 늑(륵) | 새기다, 굴레, 다스리다 |
| 碑 | 비석 비 | 비석, 돌기둥 |
| 刻 | 새길 각 | 새기다, 조각하다, 시각 |
| 銘 | 새길 명 | 새기다, 비문, 명심하다 |
글로 적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돌을 다듬어 비석(碑)을 세우고(勒) 그 위에 이름과 업적을 새겨(刻銘) 영원히 잊히지 않게 합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의 실천입니다.
📝 제66강을 마치며
책공무실과 늑비각명. 옛사람들은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에 이름을 남긴 구체적인 인물들은 누구일까요? 다음 67강부터는 중국 역사의 전설적인 명신들, '반계이윤 좌시아형'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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