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천자문124

천자문 106강: 주면석매(晝眠夕寐) 남순상상(藍筍象牀) 뜻과 해석 (일상의 휴식과 품격 있는 삶) 📖 천자문 공부방: 제106강 - 낮잠과 밤잠, 그리고 화려한 침실晝眠夕寐(주면석매), 藍筍象牀(남순상상)지난 105강에서 아름다운 방 안 풍경을 봤습니다. 오늘 106강에서는 그 방에서 누리는 가장 편안한 휴식을 이야기합니다. 낮잠과 밤잠을 즐기는 여유, 그리고 그 잠자리를 받쳐주는 고급 가구들에 대한 묘사입니다.211. 이백열한 번째 구절: 주면석매 (晝眠夕寐)"낮에는 낮잠 자고, 저녁에는 잠잔다"걱정 근심 없이 편안하게 쉬는 삶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晝낮 주낮, 정오眠잠잘 면잠자다, 쉬다(낮잠)夕저녁 석저녁, 밤寐잠잘 매잠자다, 죽다(깊은 잠)낮(晝)에는 한가롭게 조를(眠) 수 있고, 저녁(夕)이 되면 편안하게 잠(寐)을 잡니다. '면(眠)'은 잠깐 눈을 붙이는 것, '매(寐)'는 깊이 잠드는 것.. 2026. 2. 8.
천자문 105강: 환선원결(紈扇圓潔) 은촉위황(銀燭煒煌) 뜻과 해석 (정갈한 아름다움과 빛의 정취) 📖 천자문 공부방: 제105강 - 둥글고 깨끗한 부채, 환하게 빛나는 촛불紈扇圓潔(환선원결), 銀燭煒煌(은촉위황)오늘의 마지막 수업 105강입니다. 104강의 방 안 풍경에 이어, 그곳에 놓인 생활용품들의 아름다움을 묘사합니다. 하얀 비단 부채와 밤을 밝히는 은은한 촛불의 정취를 느껴보세요.209. 이백아홉 번째 구절: 환선원결 (紈扇圓潔)"흰 비단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다"여인들이 사용하던 우아한 소품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紈흰 비단 환흰 비단, 깁(고운 비단)扇부채 선부채, 부치다圓둥글 원둥글다, 원만하다潔깨끗할 결깨끗하다, 맑다, 조촐하다흰 비단으로 만든 부채(紈扇)는 보름달처럼 둥글고(圓) 티 없이 깨끗(潔)합니다. 더위를 식히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장식품이었습니다.210. 이.. 2026. 2. 7.
천자문 104강: 첩어적방(妾御績紡) 시건유방(侍巾帷房) 뜻과 해석 (가정의 안녕과 살림의 수고로움) 📖 천자문 공부방: 제104강 - 집안일을 돌보는 여인들의 수고妾御績紡(첩어적방), 侍巾帷房(시건유방)오늘 104강에서는 고대 사회에서 집안 살림을 도맡았던 여인들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길쌈을 하고 남편을 시중드는 모습에서 가정의 안정을 위해 애썼던 노고를 엿볼 수 있습니다.207. 이백일곱 번째 구절: 첩어적방 (妾御績紡)"첩과 시녀는 길쌈을 한다"부지런히 실을 잣고 베를 짜는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妾첩 첩첩, 여자의 겸칭御거느릴 어거느리다, 시녀, 모시다績길쌈할 적길쌈하다(실 잣다), 공적紡길쌈할 방길쌈하다, 실을 뽑다집안의 여인들(妾御)은 놀지 않고 길쌈(績紡)을 하여 옷감을 짰습니다. 이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중요한 생산 활동이었습니다.208. 이백여덟 번째 구절: 시건유방 (侍巾帷房)"수.. 2026. 2. 7.
천자문 103강: 친척고구(親戚故舊) 노소이량(老少異糧) 뜻과 해석 (친족과 친구, 세대별 음식 예절) 📖 천자문 공부방: 제103강 - 친척과 친구, 어른과 아이의 음식 예절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102강까지는 '무엇을 먹는가'였다면, 103강은 '누구와 어떻게 먹는가'입니다. 친척과 친구를 대접하고, 어른과 아이의 밥상이 달라야 한다는 장유유서의 예절을 배웁니다.205. 이백다섯 번째 구절: 친척고구 (親戚故舊)"친척과 옛 친구들"집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親친할 친친하다, 어버이, 친척(내척)戚겨레 척친척(외척), 슬퍼하다故연고 고연고, 옛날, 친구舊옛 구옛, 친구, 오래되다'친척(親戚)'은 집안 식구들을, '고구(故舊)'는 오래 사귄 벗을 말합니다. 이런 손님들이 찾아오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도리입니다.206. 이백여섯 번째 구절: 노소이량 (老少異.. 2026. 2. 7.
천자문 102강: 포어팽재(飽飫烹宰) 기염조강(飢厭糟糠) 뜻과 해석 (상황에 따른 마음가짐과 감사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102강 - 배부르면 고기도 싫고, 굶주리면 겨도 맛있다飽飫烹宰(포어팽재), 飢厭糟糠(기염조강)101강에서 입에 맞으면 그만이라고 했죠? 오늘 102강에서는 맛은 상대적이라는 진리를 이야기합니다. 배부를 때와 배고플 때 음식의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인간의 간사한(?) 마음을 꼬집습니다.203. 이백세 번째 구절: 포어팽재 (飽飫烹宰)"배부르면 요리(고기)도 물리게 된다"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배가 부르면 먹기 싫어집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飽배부를 포배부르다, 만족하다飫물릴 어물리다(질리다), 배부르다烹삶을 팽삶다, 요리하다宰재상/요리 재재상, 요리(고기), 주관하다이미 배가 부르면(飽) 아무리 훌륭하게 삶고 요리한(烹宰) 고기 반찬이라도 물려서(飫) 더 이상 먹고 싶지 않게 된다는.. 2026. 2. 7.
천자문 101강: 개선찬반(具膳餐飯) 적구충장(適口充腸) 뜻과 해석 (소박한 식사와 자족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101강 - 소박한 식사, 입에 맞으면 그만이다具膳餐飯(구선찬반), 適口充腸(적구충장)오늘 101강부터는 의식주(衣食住) 이야기입니다. 그 첫 번째로 '식사'에 대한 태도를 배웁니다. 진수성찬이 아니더라도 내 입에 맞고 배를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소박한 행복론입니다.201. 이백한 번째 구절: 구선찬반 (具膳餐飯)"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는다"가장 기본적인 식사 준비를 뜻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具갖출 구갖추다, 도구, 채비하다膳반찬 선반찬, 요리, 선물餐밥/먹을 찬밥, 먹다, 삼키다飯밥 반밥, 먹이다반찬(膳)을 갖추고(具) 밥(飯)을 먹는다(餐)는 뜻으로, 일상적인 식사 풍경을 묘사했습니다. 거창한 연회가 아니라 가족끼리 먹는 소박한 끼니를 의미합니다.202. 이백두 .. 2026. 2.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