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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124

천자문 100강: 이유유외(易輶攸畏) 속이원장(屬耳垣牆) 뜻과 해석 (말의 신중함과 경계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100강 - 가벼운 말을 두려워하고, 벽에도 귀가 있음을 알라易輶攸畏(역유유위), 屬耳垣牆(속이원장)드디어 100강입니다! 🎉 오늘 배울 내용은 언어생활의 중요성입니다. "입은 화를 부르는 문(구화지문)"이라는 말처럼, 가벼운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경고합니다.199. 백아흔아홉 번째 구절: 역유유위 (易輶攸畏)"소홀하고 가볍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매사에 경거망동하지 말고 신중해야 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易쉬울 이 / 바꿀 역쉽다, 소홀하다, 바꾸다輶가벼울 유가볍다, 가벼운 수레攸바 유바(것, 곳), 다스리다畏두려워할 위두려워하다, 경외하다사람을 대하거나 일을 처리할 때 소홀히(易) 하거나 가볍게(輶)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畏)할 줄 알아야(攸) 합니다. .. 2026. 2. 6.
천자문 99강: 탐독완시(耽讀玩市) 우목낭상(寓目囊箱) 뜻과 해석 (배움에 몰입하는 지독한 학구열) 📖 천자문 공부방: 제99강 - 시장에서도 책을 읽고, 눈으로 담아 주머니에 넣다耽讀玩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98강에서 하늘을 날았다면, 99강에서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 학문에 매진하는 모습을 배웁니다. 시끄러운 시장통에서도 책에 빠져 살았던 한나라의 학자 '왕충(王充)'의 고사입니다.197. 백아흔일곱 번째 구절: 탐독완시 (耽讀玩市)"시장에서 즐기며 독서에 탐닉한다"장소와 환경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독서열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耽즐길 탐즐기다, 빠지다(탐닉), 노려보다讀읽을 독읽다, 구절玩구경할 완구경하다, 희롱하다, 장난하다市저자 시저자(시장), 사다, 장사하다후한의 학자 왕충은 집이 가난하여 책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점(시장)을 구경하며(玩市) 그곳에 서서 책을 탐독(耽讀).. 2026. 2. 6.
천자문 98강: 유곤독운(游鵾獨運) 능마강소(凌摩絳霄) 뜻과 해석 (하늘 높이 나는 기상과 경지) 📖 천자문 공부방: 제98강 - 홀로 하늘 높이 나는 곤새游鵾獨運(유곤독운), 凌摩絳霄(능마강소)97강에서 낙엽이 땅으로 떨어졌다면, 98강은 하늘로 비상하는 이야기입니다. 전설 속의 큰 새 '곤(鵾)'이 홀로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통해, 군자의 높은 기상과 포부를 노래합니다.195. 백아흔다섯 번째 구절: 유곤독운 (游鵾獨運)"노니는 곤새가 홀로 움직인다(난다)"남들과 어울리지 않고 고고하게 홀로 비상하는 모습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游헤엄칠/놀 유헤엄치다, 놀다, 여행하다鵾곤새 곤곤새(전설상의 큰 새, 붕새)獨홀로 독홀로, 유독運옮길 운옮기다, 운전하다, 움직이다'곤(鵾)'은 장자에 나오는 '붕(鵬)'과 같은 전설 속의 거대한 새입니다. 이 새가 노닐며(游) 무리를 짓지 않고 홀로(獨) 날갯짓.. 2026. 2. 6.
천자문 97강: 진근위예(陳根委翳) 낙엽표요(落葉飄搖) 뜻과 해석 (세월의 무상함과 자연의 순환) 📖 천자문 공부방: 제97강 - 묵은 뿌리는 시들고, 낙엽은 펄펄 날린다陳根委翳(진근위예), 落葉飄搖(낙엽표요)96강에서 잎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97강에서는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풍경입니다. 오래된 것은 사라지고 잎은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순환과 덧없음을 노래합니다.193. 백아흔세 번째 구절: 진근위예 (陳根委翳)"묵은 뿌리는 시들어 말라 죽는다"오래된 것은 가고 새로운 것이 옵니다. 생명의 순환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陳베풀/묵을 진베풀다, 늘어놓다, 묵다(오래되다)根뿌리 근뿌리, 근본委맡길 위맡기다, 버리다, 시들다翳가릴/죽을 예가리다, 그늘, 시들다, 죽다오래된 묵은 뿌리(陳根)는 때가 되면 시들고(委) 말라 죽어(翳) 흙으로 돌아갑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2026. 2. 6.
천자문 96강: 비파만취(枇杷晚翠) 오동조조(梧桐早凋) 뜻과 해석 (늦게까지 푸른 나무와 일찍 지는 나무) 📖 천자문 공부방: 제96강 - 늦게까지 푸른 비파나무, 일찍 지는 오동나무枇杷晚翠(비파만취), 梧桐早凋(오동조조)지난 95강에서 풀과 나무의 성장을 봤습니다. 오늘 96강에서는 나무들의 서로 다른 특징을 비교합니다. 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비파나무와,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잎을 떨구는 오동나무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191. 백아흔한 번째 구절: 비파만취 (枇杷晚翠)"비파나무는 늦도록(겨울에도) 푸르다"사계절 내내 변치 않는 지조와 절개를 상징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枇비파나무 비비파나무杷비파나무 파비파나무晚늦을 만늦다, 저물다, 늙다翠푸를 취푸르다, 물총새비파나무(枇杷)는 사철 내내 푸른 상록수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晚)이 와도 그 푸른 빛(翠)을 잃지 않아 소나무처럼 절개 있는 군자에 비유됩.. 2026. 2. 6.
천자문 95강: 거하적력(渠荷적歷) 원망추조(園莽抽條) 뜻과 해석 (연꽃은 피고 나무는 가지를 뻗는다) 📖 천자문 공부방: 제95강 - 연꽃은 피어나고 풀나무는 가지를 뻗는다渠荷的歷(거하적력), 園莽抽條(원망추조)오늘의 마지막 수업 95강입니다. 94강에서 마음이 즐거워지니, 이제 눈앞의 풍경이 들어옵니다. 개울가에 핀 연꽃과 정원에 우거진 풀과 나무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봅시다.189. 백여든아홉 번째 구절: 거하적력 (渠荷的歷)"개울의 연꽃이 또렷하고 밝다"맑은 물 위에 피어난 연꽃의 자태가 선명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渠개울 거개울, 도랑, 크다荷연 하연꽃, 짐, 메다的과녁 적과녁, 밝다(적), 분명하다歷지날 력(역)지나다, 또렷하다(역), 역사개울(渠)에 핀 연꽃(荷)이 밝고(的) 또렷하게(歷)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적력(的歷)'은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모양을 뜻하는 ..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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