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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공부방125

천자문 95강: 거하적력(渠荷적歷) 원망추조(園莽抽條) 뜻과 해석 (연꽃은 피고 나무는 가지를 뻗는다) 📖 천자문 공부방: 제95강 - 연꽃은 피어나고 풀나무는 가지를 뻗는다渠荷的歷(거하적력), 園莽抽條(원망추조)오늘의 마지막 수업 95강입니다. 94강에서 마음이 즐거워지니, 이제 눈앞의 풍경이 들어옵니다. 개울가에 핀 연꽃과 정원에 우거진 풀과 나무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봅시다.189. 백여든아홉 번째 구절: 거하적력 (渠荷的歷)"개울의 연꽃이 또렷하고 밝다"맑은 물 위에 피어난 연꽃의 자태가 선명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渠개울 거개울, 도랑, 크다荷연 하연꽃, 짐, 메다的과녁 적과녁, 밝다(적), 분명하다歷지날 력(역)지나다, 또렷하다(역), 역사개울(渠)에 핀 연꽃(荷)이 밝고(的) 또렷하게(歷)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적력(的歷)'은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모양을 뜻하는 .. 2026. 2. 5.
천자문 94강: 흔주루견(欣奏累遣) 척사환초(戚謝歡招) 뜻과 해석 (기쁨을 부르고 근심을 보내는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94강 - 기쁨은 부르고 근심은 보내다欣奏累遣(흔주누견), 戚謝歡招(척사환초)93강에서 산책하며 근심을 흩어버렸습니다. 오늘 94강에서는 그 결과 찾아오는 내면의 행복을 노래합니다. 나쁜 감정은 떠나보내고 좋은 감정만 가득 채우는, 긍정의 심리학입니다.187. 백여든일곱 번째 구절: 흔주누견 (欣奏累遣)"기쁨은 모이고, 누(근심)는 보낸다"즐거운 일은 쌓이고, 귀찮은 일은 사라집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欣기뻐할 흔기뻐하다, 즐거워하다奏아뢸/모일 주아뢰다, 연주하다, 모이다累여러/더러울 루(누)여러, 근심(걱정거리), 폐를 끼치다遣보낼 견보내다, 쫓다, 떨쳐버리다자연과 벗하니 기쁜 일(欣)은 모여들고(奏), 세속의 번거로운 일(累)들은 멀리 떠나보내게(遣) 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과정.. 2026. 2. 5.
천자문 93강: 구고심론(求古尋論) 산려소요(散慮逍遙) 뜻과 해석 (근심을 흩어버리는 고전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93강 - 옛 성현을 찾고 근심을 흩어버리다求古尋論(구고심론), 散慮逍遙(산려소요)92강에서 조용한 곳에 자리를 잡았으니, 93강에서는 그곳에서 무엇을 하며 소일하는지 알아봅니다. 독서를 통해 옛사람과 대화하고, 자연을 거닐며 근심을 잊는 신선 같은 삶입니다.185. 백여든다섯 번째 구절: 구고심론 (求古尋論)"옛것을 구하고 찾아서 의논한다"고전을 읽으며 옛 성현들의 지혜를 탐구합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求구할 구구하다, 청하다, 탐하다古옛 고옛날, 예전, 고인尋찾을 심찾다, 탐구하다, 묻다論논할 론(논)논하다, 말하다, 따지다옛(古) 책을 구하여(求) 성현들의 말씀을 찾아보고(尋) 그 뜻을 논의한다(論)는 뜻입니다. 비록 몸은 산속에 있지만, 정신은 책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옛사.. 2026. 2. 5.
천자문 92강: 색거한처(索居閑處) 침묵적요(沉默寂寥) 뜻과 해석 (한적한 곳에 홀로 머무는 고요함) 📖 천자문 공부방: 제92강 - 한적한 곳에 홀로 머무는 고요함索居閑處(색거한처), 沉默寂寥(침묵적요)91강에서 벼슬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늘 92강에서는 시끄러운 속세를 떠나 조용한 곳에 자리 잡은 은둔의 삶을 그립니다. 고독하지만 평화로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183. 백여든세 번째 구절: 색거한처 (索居閑處)"찾아서 살고 한가로이 거처한다"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을 찾아가 여유롭게 지냅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索찾을 색찾다, 쓸쓸하다, 노끈(삭)居살 거살다, 거주하다, 있다閑한가할 한한가하다, 막다處곳 처곳, 머물다, 처하다'색거(索居)'는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지냄을 뜻합니다. 번잡한 세상을 피해 조용한 곳을 찾아가 한가롭게(閑) 머무는(處) 전원생활의 시작을 알립니다.184. 백.. 2026. 2. 5.
천자문 91강: 양소견기(兩疎見機) 해조수핍(解組誰逼) 뜻과 해석 (미련 없이 물러나는 결단력의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91강 - 기회를 보아 미련 없이 벼슬을 내려놓다兩疎見機(양소견기), 解組誰逼(해조수핍)지난 90강에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91강에서는 그 모범 사례인 한나라의 '두 소씨(소광과 소수)' 이야기를 다룹니다. 박수 칠 때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보여줍니다.181. 백여든한 번째 구절: 양소견기 (兩疎見機)"두 소씨는 기틀(기미)을 보았다"소광과 소수는 물러날 때를 정확히 알았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兩두 량(양)둘, 짝, 두 사람疎트일/성 소성씨(소광, 소수), 트이다見볼 견보다, 나타나다(현)機베틀 기베틀, 기틀, 기회, 기미한나라 선제 때 태자의 스승이었던 소광과 조카 소수는, 벼슬이 높고 공이 많아지자 "만족할 줄 알아야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는 기미.. 2026. 2. 5.
천자문 90강: 태욕근치(殆辱近恥) 임고행즉(林皋幸即) 뜻과 해석 (치욕이 닥치기 전에 물러나는 지혜) 📖 천자문 공부방: 제90강 - 치욕이 닥치기 전에 물러나라殆辱近恥(태욕근치), 林皋幸即(임고행즉)오늘의 마지막 수업 90강입니다. 89강에서 '잘나갈 때 조심하라'고 했죠? 90강은 그 실천법입니다. "욕됨이 가까워지면 미련 없이 자연으로 물러나라." 이것이 천자문이 전하는 '은퇴의 미학'입니다.179. 백일흔아홉 번째 구절: 태욕근치 (殆辱近恥)"욕됨이 위태롭고 부끄러움이 가깝다"권력에 너무 오래 머물면 반드시 화를 입습니다.한자훈음의미 분석殆위태할 태위태하다, 거의, 가깝다辱욕될 욕욕되다, 모욕, 부끄럼近가까울 근가깝다, 근처, 비슷하다恥부끄러울 치부끄러워하다, 수치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 나아가다가는 욕됨(辱)이 위태롭게(殆) 닥쳐오고, 부끄러움(恥)이 가까이(近) 오게 됩니다. 『도덕경』의 "만..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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