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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 공부방: 제94강 - 기쁨은 부르고 근심은 보내다
欣奏累遣(흔주누견), 戚謝歡招(척사환초)

93강에서 산책하며 근심을 흩어버렸습니다.
오늘 94강에서는 그 결과 찾아오는 내면의 행복을 노래합니다. 나쁜 감정은 떠나보내고 좋은 감정만 가득 채우는, 긍정의 심리학입니다.
187. 백여든일곱 번째 구절: 흔주누견 (欣奏累遣)
"기쁨은 모이고, 누(근심)는 보낸다"
즐거운 일은 쌓이고, 귀찮은 일은 사라집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분석 |
|---|---|---|
| 欣 | 기뻐할 흔 |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
| 奏 | 아뢸/모일 주 | 아뢰다, 연주하다, 모이다 |
| 累 | 여러/더러울 루(누) | 여러, 근심(걱정거리), 폐를 끼치다 |
| 遣 | 보낼 견 | 보내다, 쫓다, 떨쳐버리다 |
자연과 벗하니 기쁜 일(欣)은 모여들고(奏), 세속의 번거로운 일(累)들은 멀리 떠나보내게(遣) 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과정입니다.
188. 백여든여덟 번째 구절: 척사환초 (戚謝歡招)
"슬픔은 사절하고, 기쁨을 부른다"
슬픔과 작별하고 행복을 초대합니다.
| 한자 | 훈음 | 의미 |
|---|---|---|
| 戚 | 슬플/겨레 척 | 슬프다, 근심, 친척 |
| 謝 | 사례할 사 | 사례하다, 사절하다(물러나다), 시들다 |
| 歡 | 기쁠 환 | 기쁘다, 즐거워하다, 좋아하다 |
| 招 | 부를 초 | 부르다, 손짓하다, 구하다 |
근심과 슬픔(戚)은 오지 못하게 사절하고(謝), 기쁘고 즐거운 일(歡)만 불러들입니다(招).
마음먹기에 따라 슬픔은 보내고 기쁨은 부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 제94강을 마치며
'흔주누견 척사환초'.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도 근심은 떠나가고 기쁨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눈에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겠죠? 오늘의 마지막 95강에서는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의 풍경, '거하적력 원망추조(渠荷的歷 園莽抽條)'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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